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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정관에듀파크 개관식을 개최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기장군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기장군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정관읍 모전로 정관에듀파크가 개관식을 개최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정관에듀파크 내 소학대홀에서 진행되며 ▷개관 기념공연 ▷건립 경과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개관 기념공연에는 기장심포니오케스트라, 정관여성햇빛합창단의 공연과 지역 청소년 댄스팀이 무대에 오르며, 전문공연단의 대북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정관에듀파크는 ‘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의 2단계 사업으로, 1단계 아쿠아드림파크와 3단계 스포츠힐링파크에 이어 조성된 복합 교육·문화공간이다. 이번 정관에듀파크 개관으로 교육·문화·체육·여가 인프라를 집약한 지역 대표 거점인 정관교육행복타운이 비로소 완성됐다.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연면적 11,635.17㎡ 규모로 조성된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어린이도서관 ▷청소년센터 ▷청년센터 청:류장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거점영어센터 ▷진학상담실 ▷다함께돌봄센터 ▷소학대홀(대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기장군 최초로 조성된 청년 전용 공간인 청년센터 청:류장은 청년이 머무르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공유라운지와 세미나룸, 미디어룸 등을 갖추고 취업·창업, 자기계발,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복합 교육·문화 공간인 정관에듀파크의 개관으로 탄탄한 교육 인프라와 풍요로운 문화·여가 환경을 갖춘 ‘정관교육행복타운’이 완성됐다”며 “알찬 내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