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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코스피 지수가 23일 8%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33분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4번째, 역대 10번째다.
코스피가 전장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서킷브레이커 발동요건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장 대비 736.30포인트(8.07%) 급락한 8378.25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는 이날 오전 11시 40분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도 이날 오전 11시 37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