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정기총회 개최

인권취약 계층 대상 다양한 구호사업 10년간 진행


코코넛은 인권인성교육, 구호사업, 노인복지문화사업(재능지원), 환경개선사업 등 4가지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사단법인 코코넛이 광주문화체육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단법인 코코넛은 인권인성교육, 구호사업, 노인복지문화사업(재능지원), 환경개선사업 등 4가지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다.

이번 행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순서로는 기념식,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식, 정기총회, 향후 사업계획 논의가 진행됐다.

양구진 대표이사는 “코코넛이 아프리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시작됐으며, 축구를 비롯해 인권,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며 “10년 동안 각계각층의 후원과 격려 덕분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삼성꿈장학재단 글로벌 국외장학사업 감비아 교육사업의 올해 5월까지 추진된 모니터링 영상이 상영됐으며, 실버어르신 복지사업, 외국인 스포츠교류사업, 인성교육, 아프리카 관련 활동사업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