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위원회, 전국 5개 권역서 30여명 규모 ‘시민기자단’ 모집

7월부터 6개월간 활동…지역 활동과 정책 현장, 콘텐츠로 제작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는 ‘2026 기본사회위원회 시민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기본사회 정책과 사업,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개인의 시각에서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확산해 개인 참여 기반의 정책 소통을 확대하고 기본사회 정책에 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처음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총 30여명으로 수도권, 강원권, 경상권, 제주·호남권, 충청권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선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고, 각 지역에서 추진되는 기본사회 관련 활동과 정책 현장을 취재해 기사와 카드뉴스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23일부터 7월 5일까지이며, 이번 선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본사회위원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본사회위원회는 서류심사 등을 통해 7월 10일께 시민기자단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기본사회 정책은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국민의 시선에서 정책을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본사회 정책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