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멤버십 신청 폭증”…오아시스, 하루 5000명으로 막았다

[오아시스마켓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오아시스마켓은 ‘클럽 오아시스’의 일일 멤버십 신청 인원을 일일 5000명으로 일시 제한한다고 23일 밝혔다.

클럽 오아시스는 지난 17일 출시된 월 구독료 2000원의 멤버십 서비스다. 일반 상품 구매액의 최대 20%, 뷰티 상품의 최대 30%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가입 7개월부터 구독료까지 포인트로 전액 페이백한다.

신규 멤버십 출시 직후 오아시스마켓의 신규 회원 유입 속도는 기존보다 10배 이상 급증했다. 오아시스마켓은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위해 일시적으로 가입 제한을 결정했다. 다만 가입한 기존 회원들은 이번 제한 조치와 관계없이 클럽 오아시스 구독 신청이 가능하다.

오아시스마켓은 신규 가입자를 위한 6개월 구독료 면제, 1만2000원 상당 포인트 지급 혜택도 유지할 계획이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희망하는 모든 분들이 클럽 오아시스를 구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