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신도시 개발사업 이어져…‘도안자이 센텀리체’ 공급 중


대전 도안신도시 일대에서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과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현충원 하이패스IC 사업 등이 진행되면서 지역 여건 변화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3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약 1조4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체육시설과 공원, 녹지 등을 포함한 복합개발사업으로 계획됐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충원 하이패스IC 사업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조성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GS건설이 공급하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도안신도시 2단계 권역에 공급되는 단지로 전용면적 84㎡ 비중이 높다.

교통 여건으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중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다. 단지 남측에는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제118호 근린공원·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녹지 공간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와 남향 위주 배치(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했으며, 기본 천장고 2.4m, 우물천장 적용 시 최대 2.52m 높이를 확보했다. 전 동 1층 필로티 설계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GX룸,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계획돼 있으며, 일부 전문 브랜드와 협업한 특화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현재 선착순 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조건으로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계약금 분납제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 시 일부 품목은 무상 제공된다.

한편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도안대로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