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동북부 고객 접근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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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 Auto 남양주 전시장 외관 [BYD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BYD코리아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 신도시에 BYD Auto 남양주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BYD Auto 남양주 전시장은 BYD코리아 승용 부문의 34번째 전시장으로 남양주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1층에 입점한다. 총면적 357.073㎡ 규모에 최대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남양주 별내는 남양주와 구리, 의정부를 비롯해 서울 노원구 생활권과도 인접한 수도권 동북부의 대표적인 신도시다. 별내신도시와 다산신도시, 갈매지구 등 대규모 주거지가 인근에 조성되어 있어 충전소 등 전기차 인프라도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다.
특히 전시장이 위치한 별내역 일대는 경춘선이 운행 중이며,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 동북권과 경기 북부를 연결하는 교통 거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구리포천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는 “남양주 전시장은 수도권 동북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DT네트웍스는 전시장 확대에 그치지 않고 구매 상담부터 출고, 사후관리까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BYD코리아와 함께 더 많은 고객이 BYD 브랜드와 전기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BYD코리아는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접근성’ 자체를 브랜드 경쟁력으로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권 안에서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가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제안하며 브랜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BYD코리아는 지난 19일 ▷차량 판매(Sales) ▷정비(Service) ▷부품(Spare Parts) 기능을 한 곳에 통합한 3S 타입의 BYD Auto 청주 서비스센터를 오픈하는 등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