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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수 마포구청장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마포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마포구는 치매 걱정 없는 마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한 치매안심센터를 연중 운영 중이다. 또 지난해 구 전체 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치매조기검진을 시행하는 등 치매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마포구치매안심센터가 주최·주관하는 비대면 걷기 행사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마포걷기대회’의 부제는 ‘365일 건강한 기억을 위한 3만6500보 챌린지’로, 참가자는 행사 기간 총 3만6500보 이상 걷기에 도전하게 된다. 마포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건강관리 플랫폼인 ‘손목닥터9988’ 앱을 활용해 걸음 수를 측정하면 된다.
행사 기간 총 3만6500보 이상 걷기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는 ‘손목닥터 9988’ 앱 내 걸음 수 화면을 캡처해 7월 5일(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목표 걸음 수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도 챙기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