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에이민 임신 4개월”

배우 고규필.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고규필(44)과 싱어송라이터 에이민(35·민수연)이 부모가 된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고규필 소속사 스프링이엔티 관계자는 19일 “에이민이 임신한 것이 맞다”며 “현재 임신 4개월 차이며 아이의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고규필과 에이민은 2023년 9년 열애 끝에 공개 연애를 시작했고, 같은 해 11월 결혼했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김남길이 맡았으며, 축가는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불렀다.

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 캅’으로 데뷔했다.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열혈사제’ 시리즈, ‘사랑의 불시착’,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 지니’ 등에서 활약했다.

에이민은 2018년 싱글 앨범 ‘하이드 앤 시크’로 데뷔했다. 이후 ‘모를 거예요’, ‘씨티 드림’, ‘러브 스테이’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