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 대학생 AI 숏폼 공모전…수상자는 공채 시 가산점

[한솔]


전국 대학생 대상 8월2일까지 접수
총상금 1400만원…대상 500만원
유튜브·인스타그램 업로드 후 지원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솔그룹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 단순 콘텐츠 공모를 넘어 수상자에게 공채 서류전형 가산점을 부여해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성격도 더했다.

한솔그룹은 ‘대학생 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한솔그룹의 제품·기술·설루션’을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한솔그룹의 사업과 기술을 소재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국내외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 지원도 가능하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제작한 숏폼 영상을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6월17일부터 8월2일까지 지원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근 기업들이 브랜드 홍보와 채용 과정에서 숏폼 콘텐츠 활용을 늘리는 가운데, 한솔그룹은 대학생의 AI 활용 역량과 콘텐츠 기획력을 동시에 보겠다는 취지다.

총상금은 1400만원이다. 대상 1팀에는 500만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 300만원, 우수상 3팀에는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한솔그룹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도 부여된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생성형 AI 시대를 맞아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한솔그룹의 다양한 사업과 기술을 재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가진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