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15% 할인 쿠폰 사전 혜택
본 행사 기간 매일 자정 할인 쿠폰 선착순
최저가·단독 기획 상품·한정판 굿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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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쇼핑 축제 ‘넾다세일’ 소개 이미지 [네이버 제공] |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네이버가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넾다세일’을 진행한다. 행사와 함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전용·멤버십 혜택도 선보여 앱 이용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19일 네이버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 간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넾다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넾다세일’은 다양한 상품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대표 쇼핑 프로모션이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진행된다.
해당 행사는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당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초성 ‘넾’을 활용해 기존 ‘네이버쇼핑 페스타’를 새롭게 탈바꿈했다. 지난 하반기에는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돌파하며 호응을 얻었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네이버는 이번 넾다세일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전용·멤버십 사용자 혜택을 함께 선보인단 방침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은 월간활성사용자수(MAU) 800만명을 넘긴 네이버의 커머스 전용 앱이다.
우선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쿠폰 혜택을 준비했다.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넾다세일 사전 혜택 기간에는 매일 오전 11시마다 15%,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발급받은 쿠폰은 본 행사 첫날인 22일에 사용할 수 있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넾다세일 본 행사 기간에는 매일 자정 10%, 7%, 5%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제공되는 모든 쿠폰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웹과 앱 어디서든 발급 가능하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에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이용자 취향에 맞는 여러 상품을 둘러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인기 스마트스토어 상품 100개를 매일 새롭게 소개하는 ‘100개 최저가 도전’ 코너가 대표적이다. ‘일룸’, ‘홈앤힐’, ‘삼성전자’ 등 가전·가구 브랜드부터 ‘스파오’, ‘헌터’, ‘프리메라’, 라로슈포제’ 등 패션·뷰티 브랜드까지 여러 카테고리의 상품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대표 캐릭터 ‘택이’ 지식재산권(IP)도 활용한다. 네이버는 ‘켄뷰’, ‘루메나’, ‘널담’, ‘LG생활건강’ 등과 협력해 한정판 택이 굿즈 기획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스테린’의 구강청결제 구매 시 택이 보냉백을, ‘뉴트로지나’의 고보습 바디로션 구매 시 택이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타임세일 기획전 ‘넾다 오리지널’도 운영한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 진행되는 기획전으로, ‘애플’, ‘헤라’ 등 대형 브랜드의 상품을 모아 단독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회차마다 2개의 상품이 공개될 예정으로 키즈, 푸드·헬시 카테고리는 물론 패션, 디지털·가전, E쿠폰 등 여러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인다.
단독 구성 상품도 준비했다. ‘하기스’, ‘베베숲’ 등 생필품 브랜드에서는 육아 필수 아이템을 40% 이상의 할인된 가격으로, ‘쿠쿠, ‘코지마’ 등 가전 브랜드는 인기 생활 가전을 60% 이상의 할인율로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