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트리니티항공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발행주식총수는 병합전 4억1296만9485주에서 병합후 8259만3897주로 줄어들게 된다.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31일이다.회사측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이며,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가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