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진아름’, 결혼 4년 만에 임신…“곧 출산, 새 가족 맞는다”

배우 남궁민·진아름 부부. [진아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남궁민(49), 진아름(37) 부부가 결혼 4년만에 부모가 된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8일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진아름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남궁민 배우와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각각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듬해 연인 사이를 인정한 뒤 7년간의 공개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진아름은 2008년 서울 컬렉션에서 모델로 데뷔했으며,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에도 출연하며 모델로도 활동했다.

남궁민은 올 7월4일 첫방송되는 KBS 2TV 토일극 ‘결혼의 완성’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