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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레쥬르 아그작 케이크. [CJ푸드빌 제공] |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선보인 케이크 ‘아그작(AGJAK)’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그작’ 케이크는 뚜레쥬르 본점과 강남직영점에서 판매하는 디저트다. 일반적인 케이크 모양이 아닌 과일 형태의 단단한 초콜릿 코팅 안에 무스와 과육을 채워 넣었다. 깨지는 독특한 식감이 특징이다. 지난 3월 뚜레쥬르 본점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됐다. 오픈런과 조기 소진도 이어지고 있다.
뚜레쥬르는 지난 11일 레몬, 멜론 등 ‘아그작’ 케이크의 신규 플레이버를 출시하며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 신규 플레이버 2종은 뚜레쥬르 본점에서 판매한다. 뚜레쥬르는 앞으로도 시그니처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뚜레쥬르는 이번 ‘아그작’ 케이크의 성공을 바탕으로 본점의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뚜레쥬르 본점은 새로운 제품과 콘셉트를 가장 먼저 선보이고,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본점에서 브랜드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전국 가맹점을 다시 찾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