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크레온 신규 고객에 최대 6만원 투자지원금

비대면 계좌 개설하면 투자지원금 3만원
국내주식 거래 시 3만원 더…수수료 우대도


[대신증권 제공]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코스피 지수가 ‘구천피’에 다가서며 증시 활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투자 지원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오는 30일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CREON) 비대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고객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 15일 내 크레온 MTS나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지원금을 신청하면 3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지원금 수령 15일 내에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투자지원금 3만원이 추가로 증정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올해 크레온 비대면 신규 고객과 최근 1년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이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한달 간 수수료 0% 혜택과 이후에도 평생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최근 코스피가 8500선을 돌파하면서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며 “투자지원금과 수수료 우대가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최근 코스피 연간 전망치를 기존 8800에서 1만1500으로 올리며 오는 8월 말에서 9월 초가 코스피 흐름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변화율이 전 분기 대비 각각 56%, 37%에 달하며 추가적인 전망 상향 조정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전망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이외 업종의 모멘텀(동력)도 강화돼 실적 전망 상향 조정의 흐름은 반도체뿐만 아니라 코스피 상승 여력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