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MK 대한민국 골프장 평가서 호남권 대표 골프장 입지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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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라이즌CC 전경. |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포스코와이드가 운영하는 27홀 규모의 프리미엄 골프장 포라이즌CC가 ‘2026 MK 대한민국 골프장 평가’에서 전국의 회원제 골프장 가운데 종합 2위, 호남권 1위에 올랐다.
17일 ‘2026 MK 대한민국 골프장 평가’ 결과에 따르면 포라이즌CC(구 승주골프장)는 종합 점수 837.32점을 기록해 전국 회원제 골프장 종합 2위에 올랐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2023년 첫 선정 이후 4년 연속 광주·전라권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호남권 대표 골프장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라운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반적 만족도와 코스 레이아웃·관리 상태 부문에서는 회원제 골프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실제 골프 소비 흐름을 주도하는 40~60대 이상 이용객 23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자의 43.3%는 수도권 거주자였고, 82%는 구력 20년 미만의 골퍼로 구성됐다.
평가는 만족도, 코스 레이아웃 및 관리 상태, 안전·시설 관리, 인적 서비스 등 10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조사는 비공개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돼 골프장 간 정보 공유나 외부 영향 없이 이용객의 실제 경험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평가의 신뢰도를 높였다.
포라이즌이 전반적 만족도와 코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코스 품질과 라운드 경험이 이용객에게 직접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중곤 포라이즌 총지배인은 “골프장의 본질인 코스 관리와 라운드 만족도에서 전국 1위 평가를 받은 것은 뜻깊은 결과”라며 “혹서기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유치 활동을 통해 포라이즌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골프장 측은 앞으로 식음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예약과 이동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는 연계 방안을 마련해 라운드 전후 전반의 고객 경험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라이즌CC는 순천시 별량면에 소재하고 있지만 골프장 가는 길은 상사면 쪽으로 진입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