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공공조달’ 전문가 정원·’공정거래’ 전문가 문수헌 변호사 영입 [세상&]

“고객 리스크 선제적 진단”


(왼쪽부터) 정원 파트너변호사, 문수헌 파트너변호사 사진. [법무법인 화우 제공]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법무법인 화우가 공공조달·방위산업 전문가인 정원 변호사와 공정거래·기업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문수헌 변호사를 각각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우는 이번 영입을 통해 공공조달을 둘러싼 행정제재·중대재해 대응부터 공정거래·컴플라이언스까지 기업 규제 리스크 전반을 아우르는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건설공공조달그룹의 공공계약센터장으로 합류한 정원 변호사는 대표적인 ‘공공조달법의 대가’다. 10년간 군법무관으로 재직하며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등에서 핵심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법무법인 율촌에서 15년간 파트너변호사로 근무했다. 공공조달계약 자문은 물론 건설 클레임, 중대재해 대응 등에서 전문성을 자랑한다.

공정거래그룹에 둥지를 튼 문수헌 변호사는 한화그룹 경영기획실과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거쳐 쿠팡 공정거래법무에서 근무한 실무형 전문가다. 대기업집단의 내부거래 리스크 관리는 물론 이커머스와 플랫폼 산업의 공정거래 이슈를 현장에서 사내변호사로서 직접 다뤘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정원 공공계약센터장과 문수헌 변호사는 각각 공공조달·건설행정, 공정거래·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이라며 “두 전문가의 합류로 화우는 규제 환경이 빠르게 강화되는 산업 전환기에 고객이 직면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게 대응하는 종합 법률서비스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