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시대 산업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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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융합기술연구조합은 16일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와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 및 신규 이사 선임을 완료했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한국광융합기술연구조합은 16일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와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 및 신규 이사 선임을 완료했다.
이번 이사회 및 임시총회는 기존 이사장의 소속기관 퇴임에 따른 후속 조치와 조합 운영체계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조합원들의 의결을 통해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총회에서는 ㈜옵토네스트 정창윤 대표이사를 한국광융합기술연구조합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안선영 실장, ㈜그린이엔에스 유도경 대표이사, ㈜리퓨터 박성진 대표이사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임원진의 임기는 2026년 6월 17일부터 2029년 6월 16일까지 3년이다.
한국광융합기술연구조합은 광융합 분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기술개발, 기술사업화, 정책 발굴 및 연구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 연구협력 조직이다. 그동안 광융합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정창윤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융합기술은 이제 특정 산업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라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전략기술”이라며 “한국광융합기술연구조합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서 기술개발과 사업화, 정보교류와 정책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