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사항 발견 안돼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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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이산화탄소 누출이 확인돼 약 10분간 열차가 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119가 출동해 점검한 결과 특이사항이 없음이 확인돼 11시부터 열차는 정상운행을 시작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52분 안전문자를 통해 “현재 지하철 6호선 안암역 지하 1층에서 가스(이산화탄소)가 유출됐다”고 알렸다. 공사는 역내 이용객들에게 신속히 역사 밖으로 대피할 것과 인근 시민들에겐 우회를 권고했다.
이산화탄소 누출은 이날 오전 9시 41분경 안암역 지하 1층 변전소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119가 출동해 지하1층 변전소 등 시설물을 점검한 결과 특이사항 없음이 확인됐다. 공사는 11시1분 무정차 통과를 종료하고 열차를 정상운행 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공사 관계자는 “빠른 조치로 문제가 없음이 확인돼 열차를 다시 정상운행하고 있다”며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