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회 추경 등 45개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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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걸 울주군수가 15일 울주군의회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5회 임시회에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울주군의회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제8대 울주군의회가 15일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에 돌입했다. 임시회는 오는 25일까지 11일 동안 열린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9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과 동의안, 협약 보고의 건 등 모두 45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울주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과 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 울주군의원 국외출장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안건 등 제9대 의회의 원활한 출범과 안정적인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내용도 담겼다.
최길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경안은 제8대 의회가 군민께 드리는 마지막 약속인 만큼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순걸 군수는 1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경안을 설명했다. 예산은 기정예산 1조1871억원보다 8.8% 많은 1046억원이 증가했다.
주요 편성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72억원 등 민생안정 자금 278억원 ▷울주병원 설립 55억원 ▷서부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 8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남부센터 건립 4억원 ▷천상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36억원 ▷온산 도시재생 뉴딜사업 27억원 ▷하천·소하천 정비 26억원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사업 14억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