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울산시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제264회 임시회 열고 13개 안건 처리
김두겸 시장·천창수 교육감, 감사 인사


울산광역시의회가 15일 김두겸 울산시장과 천창수 울산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울산시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의회가 15일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4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는 5분 자유발언, 안건 심의, 시장·교육감 인사말씀 순서로 진행됐다.

안건 심의에서는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도심융합특구 사업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울산광역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김두겸 시장은 재임 때 ▷36조원 규모의 기업투자 유치 ▷울산 최초 보통교부세 1조원 시대 개막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등 주요 성과를 회상하며 “울산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주신 여러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울산시의회가 앞으로도 변함없는 큰 버팀목이자 울타리가 되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성룡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 덕분이었으며, 또 동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