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 만에 400만 명에서 500만 명 기록…도심형 국립수목원 운영기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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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국립세종수목원 누적 관람객 500만명 달성을 축하하며 500만번째 주인공과 가족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세종수목원이 13일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시개원(2020년 10월) 이후 지난해 10월 400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한데 이어 8개월만에 100만 명의 관람객 수를 늘렸다.
특별전시와 야간개장,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정원문화 행사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에게 자연과 정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온 결과다.
특히, 이번 결과는 도심권에서 자연과 정원을 접할 수 있는 공공 수목원 기능을 확대해 왔다는 점에서 국립세종수목원의 운영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로 볼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민이 자연과 정원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립세종수목원 강신구 원장은 “500만 명 달성은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주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자연과 정원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