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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진광 교수. |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 행정학과 소진광 명예교수(시인)가 지난 13일 열린 (사)한국문화예술연대 임시총회에서 제4대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사)한국문화예술연대는 1989년 창간된 월간 ‘문학공간’을 기반으로 2012년 설립된 문화예술단체다. 월간 문학공간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월간 문예지 가운데 하나로, 지금까지 1000여 명의 문인을 배출했다. 등단 작가와 문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소 명예교수는 취임사에서 “문화는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영양소” 라며 “회원들이 부담 없이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만들고 초중고생과 65세 이상 노령층을 대상으로 한 ‘글짓기 대회’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 명예교수는 가천대 사회정책대학원장, 부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한국지역개발학회 회장,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