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모터스, BMWMINI 분당 서비스센터 확장·이전 오픈…“수도권 남부 접근성↑”

최신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 적용
일반 정비·사고 수리 접수 서비스 운영
간단한 경정비 2시간 내 완료


코오롱 모터스, BMWMINI 분당 서비스센터 전경 [코오롱 모터스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MINI 분당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BMWMINI 분당 서비스센터는 기존 분당 서비스센터를 대규모로 확장 이전한 시설로, 연면적 2498㎡ 규모를 갖췄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조성된 서비스센터에는 접수 공간과 정비 시설, 고객 대기 공간 등을 마련했으며, 쾌적한 고객 환경 구축을 위해 BMW 그룹의 최신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다.

BMWMINI 분당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를 비롯해 사고 수리 상담 및 접수를 지원한다. 아울러 간단한 경정비는 2시간 이내에 완료하는 패스트레인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BMWMINI 분당 서비스센터는 성남 도심에 위치해 분당과 판교를 비롯한 성남 전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경부고속도로 판교IC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자리해 수도권 남부 지역 고객들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한편, 코오롱 모터스는 지난 12일 경기도 시흥시에 BMW 및 MINI 시흥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서비스센터 인프라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