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캡·색상·사양 조합 가능
작년 주문 접수 시작 이후 40대 선주문 완료
![]() |
| 볼보트럭코리아 대형트럭 ‘볼보 FH16’ [볼보트럭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지난 12일부터 ‘뉴 볼보 FH16’의 국내 출고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뉴 볼보 FH16’의 주문 접수를 시작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이미 40대에 이르는 선주문을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이달 초 20대의 1차 물량이 국내 입고, 출고를 시작했다.
볼보 FH16은 볼보트럭을 대표하는 FH 모델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새로운 볼보 D17 엔진을 탑재, 국내 판매 중인 대형트럭 가운데 최고 수준인 780마력을 실현했다.
특히, D17 엔진은 높은 출력뿐만 아니라 개선된 반응성을 제공하여, 가속 시 보다 신속하고 즉각적인 엔진 반응을 통해 운전자가 차량을 더욱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아울러 새로운 볼보FH16은 캡 타입·외/내부 색상·사양 등 고객 취향별로 조합해 선택할 수 있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 볼보트럭코리아는 2024년 9월 볼보 FH 에어로 출시 이후 국내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이어진 FH16에 대한 문의와 니즈를 바탕으로 스웨덴 본사의 생산 일정에 따른 국내 입고 일정을 지속적으로 조율해왔으며 국내 고객의 높은 관심과 선주문을 통해 드디어 첫 출고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볼보 FH16은 국내 최대 수준의 출력과 뛰어난 반응성 및 운전성, 볼보만의 맞춤형 편의사양 등 프리미엄급 모델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최적의 차량으로,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고객의 운송 및 주행 환경을 보장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