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상플랫폼서 다시 울린다… 인천 ‘상플응원단’ 월드컵 출격

19일·25일 웨이브홀서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전
대형 스크린·이벤트·경품으로 축제 분위기 연출
인천유나이티드 응원 문화에서 월드컵 응원 콘텐츠로 확대

상플응원단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응원전’ 인내문 [인천관광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의 뜨거운 함성이 인천 대표 복합문화공간 상상플랫폼을 가득 채운다.

인천관광공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는 ‘상플응원단’을 오는 19일과 25일 상상플랫폼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상플응원단’은 단순히 경기를 보는 자리가 아니다. 시민들이 한 공간에 모여 환호하고, 함께 웃고, 승리의 순간을 나누는 참여형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 인천유나이티드 FC 원정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시민 참여 콘텐츠로 자리 잡은 ‘상플응원단’이 월드컵 무대로 확장된 것이다.

응원 장소는 상상플랫폼 내부 웨이브홀이다. 넓은 실내 공간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과 생생한 음향시설을 통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더운 날씨나 갑작스러운 비 걱정 없이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응원용 클래퍼 등 응원 물품이 제공돼 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한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한다.

경기만 보는 즐거움은 끝이 아니다. 경기 시작 전과 하프타임에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펼쳐지고 추첨을 통해 대한축구협회 관련 상품과 축구 굿즈 등 풍성한 경품도 제공된다.

사전 등록 참가자에게는 음료와 팝콘도 제공돼 ‘상상플랫폼표 월드컵 응원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월드컵 응원전을 계기로 상상플랫폼이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플응원단’ 참가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상상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