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첨단3지구 견본주택 3일간 2만1000명 방문

3.3㎡당 분양가 1500만원대·분양가상한제 적용


‘호반써밋 첨단3지구’ 견본주택 방문객 모습. [호반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호반건설이 지난 12일 문을 연 ‘호반써밋 첨단3지구’ 견본주택에 3일간 2만1000여명이 다녀갔다고 15일 밝혔다.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 산업 중심지로 조성 중인 광주광역시 북부권 핵심 개발지다. 산업·주거·교육 기능을 갖춘 자족형 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에서 희소한 대규모 택지지구라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A7블록과 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356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62가구, 84㎡B 94가구다.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전용면적 117~135㎡ 총 449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117㎡A 221가구, 117㎡B 77가구, 135㎡ 151가구가 공급된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0만원대다.

청약 일정은 이날 A8블록 이전기관·산업단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A8블록이 24일, A7블록이 25일이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광주광역시와 전남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첨단3지구는 산업과 주거·교육 기능을 두루 갖춘 자족형 도시로 조성되고 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만큼 청약에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이 김포 풍무역세권에서 선보인 ‘호반써밋 풍무Ⅱ’는 지난 2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533가구 모집에 307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5.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