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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 종전합의로 코스피가 장초반 급등세를 보인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로비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윤창빈 기자 |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코스피가 15일 미·이란 전쟁 종전합의 소식에 따라 오전 중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장보다 5.76% 상승한 8591.48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402.50포인트(4.95%) 오른 8526.12로 개장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6.00포인트(5.07%) 상승한 1365.85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9.14포인트(1.86%) 오른 1048.19에 장을 시작했다. 현재 1030선대에서 등락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전장 대비 5%, 7% 이상 급등하며 34만원대, 230만원대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