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역 차로 10분, 강남 양재까지 30분권
[영상=이건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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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수지구 성복동 단독주택이 최저입찰가격 5억4755만원에 경매에 나왔다. 이건욱PD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이 이번에 살펴본 경매 매물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3층 단독주택입니다. 성복동은 올해 들어 아파트값 상승세가 두드러진 지역으로, 신분당선 성복역 일대 주요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물건은 대지면적 279㎡, 약 84평 규모 토지 위에 지어진 단독주택입니다. 건물 연면적은 약 38평으로, 1층 거실·주방, 2층 방 2개, 3층 가족실과 방 1개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2016년 준공돼 비교적 관리 상태는 양호합니다. 별도 차고나 뚜렷한 주차 공간이 없는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입지입니다. 성복역까지는 차량으로 약 10분, 버스로 약 30분 거리로 초역세권은 아니지만 성복동 생활권과 광교 접근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위치입니다. 다만 물건지가 도마치로를 사이에 두고 아파트·상권 지역과 분리돼 있어 편의시설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구 양재동까지는 30분이면 도달합니다.
최초 감정가는 7억8222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되며 최저매각가격은 5억4755만원까지 내려갔습니다. 감정평가서상 토지 감정가만 5억9985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가격 매력은 있어 보입니다. 다만 진입도로 지분이 매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 향후 지료 청구나 도로 사용 문제는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의 상세 조건과 향후 낙찰 전망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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