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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셀카를 찍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붉은악마로 변신해 월드컵 현장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카리나는 12일 자신의 SNS에 윈터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 경기장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카리나와 윈터는 붉은색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맞춰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을 펼쳤다.
카리나는 “선수님들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카리나와 윈터는 지난 10일 ‘26 FIFA 월드컵 코카-콜라 원정 응원단’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원정 응원에는 가수 권은비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 무대에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한국계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열창했다.
한국 대표팀은 12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