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고객 책임자 CCO 임명…공정위 인증 취득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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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롯데GRS 79 SQUARE 사옥에서 열린 소비자중심경영 선포 후 CCM 위원회 구성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GRS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롯데GRS가 지난 11일 서울 삼전동 79 SQUARE 사옥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개최하고, 최고 고객 책임자(CCO)를 임명했다.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동반성장위원회 주관 정부 인증제도다. 롯데GRS는 연내 인증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는 “고객 만족을 경영의 근간이자 최우선 가치로 여겨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재구성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소비자 중심 경영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롯데GRS는 지난 5월 CCM 인증을 위한 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기획·지원·운영 및 관리 3개 조직을 구성했다. 프랜차이즈 전 브랜드의 전담 고객센터를 설치하고, 내부 직원 대상 우수 사례 시상 등 고객 서비스 마인드 고취를 위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