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승 서교림 프로, 동료·관계자에 푸드트럭 보내

삼천리 스포츠단 서교림 프로가 10일 성경식품과 함께 마련한 생애 첫 우승 감사 푸드트럭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삼천리 스포츠단 서교림 프로와 성경식품이 마련한 푸드트럭이 10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 도착했다.

서교림 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공식 연습일인 이날 동료 선수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알차고 푸짐한 먹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푸드트럭은 지난 7일 ‘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서교림 프로가 우승에 이르기까지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온 KLPGA 선후배 동료 및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이다.

충무김밥, 오징어무침, 깍두기, 지도표 성경김의 김부각과 어포튀각 등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해 푸드트럭을 향한 선수와 관계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것은 물론 호평이 이어졌다.

이날 서교림 프로는 “우승의 순간이 오기까지 항상 곁에서 따뜻한 격려와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준 분들에게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면서 “특히 삼천리그룹 한가족이 된 성경식품과 함께 푸드트럭을 준비해 더 뜻 깊고 찾아 주신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더욱 기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