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뜻 받들어 강서발전에 매진”

진교훈 강서구청장 당선 축하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가 투표일 자정을 넘겨 4일 새벽에 당선이 확실시되자 선거사무소에서 나와 구민들에게 당선 소감을 밝혔다.

오전 9시경 개표가 95.0% 진행된 가운데 진교훈 후보가 56.7%를 득표해 국민의힘 김진선 후보를 16.8%p 차이로 앞질러 당선을 확정지었다.

전날 개표 상황실에는 진성준 국회의원과 노현송 전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들을 비롯해 지지자와 구민 100여명이 참석해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득표율 결과를 들으면서 박수로 환호했다.

진교후 후보는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든 강서구민의 뜻을 받들어 강서발전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진교훈 당선인은 지난 보궐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투표일 다음 날 구청에 정상 출근해 부구청장으로부터 인수인계를 받고 바로 구정 현안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