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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희 대구교육감 당선인이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강은희 선거사무소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되며 대구 최초 3선 교육감이 됐다.
강 교육감은 4일 “먼저 대구시민들에게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당선은 대구교육의 안정적 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루라는 시민들의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8년간의 성과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모두의 협력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대구교육은 공교육 최초 IB 교육과정 도입과 코로나19 시기 전국 최초 전면 등교 등 교육혁신을 선도해 왔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4년은 대구를 대한민국 교육수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성장시키는 도전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교사·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은희 당선인은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구교육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