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장 출신 최초 강남구청장 탄생...김현기 후보 압승

김현기 전 서울시의회 의장 민선 9기 강남구청장 65.89%로 당선


김현기 강남구청장 후보 유세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시의회 의장 출신 서울 강남구청장이 처음 탄생했다.

김현기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후보는 6.3지방선거에서 19만2046표(65.89%)를 얻어 당초 예상대로 압승했다.

김 당선자는 강남구에서 4선 서울시의원을 지내면서 서울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이로써 강남구 교육 여건 개선 등에 큰 기여를 한 점이 이번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경선 승리와 함께 본선에서도 승리하는 기염을 보였다.

김 당선자는 청렴한 원칙주의자로 강남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