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상반기 ‘딜러 매니지먼트 컨퍼런스’ 개최

브랜드 경쟁력·고객 경험 고도화 방안 논의


2026년 상반기 ‘포르쉐 딜러 매니지먼트 컨퍼런스’ 에 참석한 포르쉐코리아 임직원 및 국내 공식 딜러사 주요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르쉐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8일 국내 공식 딜러사와 파트너십 강화 및 주요 비즈니스 전략 공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포르쉐 딜러 매니지먼트 컨퍼런스(Porsche Dealer Management Conference)’를 개최했다.

포르쉐 딜러 매니지먼트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포르쉐코리아와 공식 딜러사 간 비즈니스 방향성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는 정기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포르쉐코리아 임직원과 국내 공식 딜러사 CEO, 투자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 방향과 시장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네트워크 확장, 전동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객 경험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부문별 소그룹 워크숍을 통해 현업 과제와 실행 전략에 대한 심층 논의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협업 방안과 실행 방향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열린 우수 딜러 시상식에서는 아우토슈타트가 운영하는 ‘포르쉐 센터 일산’이 ‘올해의 딜러’와 ‘올해의 세일즈’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올해의 서비스 센터’는 ‘포르쉐 서비스 센터 송파’, ‘올해의 마케팅’은 ‘세영 모빌리티㈜’, ‘올해의 PFS(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 퍼포먼스’는 ‘포르쉐 센터 창원’이 각각 선정됐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딜러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은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도출된 실행 과제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브랜드 탄생 78주년을 맞은 포르쉐AG의 17번째 자회사로 2014년 1월 1일부터 포르쉐의 공식 수입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