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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브릿지 투어 정규 티켓 온라인 판매 포스터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부터 ‘2026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의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븐브릿지 투어’는 전국 유일 도심 속 해상교량을 달리는 행사로, 광안대교를 포함한 4개의 해상교량과 2개의 지하차도, 1개의 터널을 연결한 해양관광 콘텐츠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20일 개최되며, 칠칠코스(77km) 단일코스로 운영된다. 광안대교를 출발해 공항로에서 반환하는 순환형 코스로, 높은 난도와 경관으로 유명한 부산항대교의 회전램프 구간이 포함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끈다.
올해 티켓은 총 4000 매 규모로 조기 예약·개인·단체·외국인 관광상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외 참가자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및 외국인 국내관광 여행사와 연계한 외국인 관광상품을 총 500매 규모로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기념품, 완주메달, 번호표, 기록칩 등이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누리집(busan7bridges.com) 또는 인스타그램(@busan7bridges)을 참고하거나 부산축제조직위원회(☎051-713-500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