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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주택시장에서 전세가격과 분양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해 4월 이후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서도 올해 4월 기준 부산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812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시장 상황 속에서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금일(27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 인근에 위치하며, KTX와 부산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구포역 접근성도 갖췄다. 이를 통해 부산 도심 및 광역 이동 여건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또한 구포대교와 강변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등을 통한 동부산권 이동도 가능하다.
지역 내 교통 및 개발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서는 구포역 신축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구포역~가야차량기지창 구간 철도 지하화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구포터널(가칭) 신설, 구포대교 보조 교량 도입, 경부선 복합개발, 서부산 AI 테마 밸리 조성 등 지역 발전 관련 공약과 계획들이 제시된 바 있어 향후 지역 여건 변화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에는 외관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외벽에는 위브 패턴을 반영한 시그니처 월을 계획했으며, 전 세대에 유리난간을 적용해 조망과 개방감을 고려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스크린 골프연습장, 남녀 열람실,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 이후 정당계약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 인근에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