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열린 부동산 설명회… 지역 주택시장 전망 논의


㈜코윈이 시행을 맡고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지난 22일 경남 양산시 견본주택에서 부동산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울·경 지역 주택시장 흐름과 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시장 분석 강연과 사업 개요 소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강연은 부동산서베이㈜ 이영래 대표가 맡아 ‘2026년 부·울·경 부동산시장 분석 및 전망’을 주제로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최근 지역별 시장 흐름과 공급 여건, 수요 변화 등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 대표는 양산 지역의 주거 수요와 공급 환경 변화,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 중심의 주택 선호 현상 등을 언급하며 시장을 둘러싼 다양한 변수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사업 개요와 향후 일정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공급 계획과 주거 구성 등에 대한 질의를 진행했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범어리 일원에 조성 예정이며 총 598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단지는 2개 단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68㎡·84㎡·159㎡ 타입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