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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행사장에 들어선 시몬스 팝업스토어의 모습[시몬스] |
‘브리짓’ ‘로렌’ ‘헨리’ 등 주력 매트리스 전시
롯데 잠실·신세계 대구 이어 백화점 팝업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시몬스 침대가 현대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프리미엄 매트리스 체험 접점을 확대한다.
시몬스는 오는 6월 7일까지 현대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본점은 압구정·청담동 등 강남권 프리미엄 주거 상권과 맞닿은 점포다. 혼수·이사 수요와 고가 리빙 제품 소비층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주요 모델 ‘브리짓’과 ‘로렌’을 비롯해 혼수 침대 제품으로 알려진 뷰티레스트 ‘헨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매트리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침대 프레임도 전시된다. 패브릭 소재에 벨벳 파이핑 포인트를 적용한 ‘라시드’, 독립 수면 트렌드를 반영한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하우티’ 등이 대표 제품이다.
시몬스는 최근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열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등에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침대 구매가 온라인 검색과 오프라인 체험을 함께 거치는 방식으로 바뀌는 가운데, 주요 백화점 거점을 활용해 프리미엄 제품 체험 기회를 늘리는 전략이다.
이번 팝업스토어 전 제품에는 포스코산 바나듐 포켓스프링이 적용됐다. 시몬스는 2024년 국내 제조·생산 업계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바나듐은 항공기 제트 엔진, 고속철도 디스크 브레이크 등 높은 강도와 내구성이 필요한 분야에 활용되는 특수 소재다.
안전성도 전면에 내세웠다. 시몬스는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난연 매트리스,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안전 관련 인증을 갖췄다고 밝혔다. 2018년 라돈 사태 이후 매년 시판 전 제품에 대해 라돈 안전 인증을 갱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토론에 대해서도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시몬스는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된다. 신규 브랜드 캠페인 ‘라이프 이즈 컴포트’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