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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cj컵 바이런 넬슨 준우승으로 세계랭킹을 19위로 끌어올린 김시우. [사진=Getty Images for The CJ Cup] |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김시우가 더CJ컵 바이런 넬슨 준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을 19위로 끌어올렸다.
26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시우는 평점 3.90점으로 세계랭킹을 지난주 24위에서 19위로 상승시켰다. 개인 최고 랭킹을 기록한 김시우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를 20위로 밀어내면서 아시아 선수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전날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더CJ컵 바이런 넬슨 최종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27언더파 257타로 윈덤 클락(미국)에 이어 준우승을 거뒀다. 김시우는 올시즌 15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2회, 3위 2회 등 톱10에 7차례나 들었다.
임성재는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공동 9위에 오른 데 힘입어 세계랭킹을 72위에서 68위로 세 계단 상승시켰다. 더CJ컵 바이런 넬슨 우승자인 윈덤 클락은 75위에 44위로 31계단 상승했다.
국내 남자골프 내셔널 타이틀인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양지호는 세계랭킹을 1019위에서 511위로 508계단이나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