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차량 점검 가능…스피드메이트, 화요일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
전국 120여 개 매장 오후 10시까지 정비 서비스
엔진오일·타이어·배터리 등 소모품 교체 지원
홈페이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


SK스피드메이트는 오는 7월 14일까지 전국 120여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별빛정비’ 서비스를 시행한다. [SK스피드메이트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SK스피드메이트의 자동차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평일 야간 정비 서비스를 운영한다.

SK스피드메이트는 오는 7월 14일까지 전국 120여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별빛정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까지 매장 운영 시간을 연장해 차량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5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8회다.

스피드메이트는 지난해 진행한 별빛정비 서비스가 고객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는 참여 매장 수를 늘렸다. 평일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주말 시간을 차량 정비에 쓰기 부담스러운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려는 취지다.

별빛정비를 이용하려면 스피드메이트 홈페이지에서 정비 희망일 이틀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고객은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해 엔진오일, 타이어, 배터리 등 차량 주요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K스피드메이트는 전국 570여 개 매장을 기반으로 자동차 경정비, 긴급 출동, 타이어 및 수입차 부품 유통 등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도 확대해 차량 관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차량 이용이 많은 하계 휴가철과 무더위에 대비해 미리 정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별빛정비’를 준비했다”며 “지난해보다 서비스 매장 수를 확대한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며 편리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