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선착순…6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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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강동서당’ 교육 모습. [강동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강동구는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을 대상으로 반려견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 ‘강동서당(강동 서툰 당신의 개)’의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생활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배우고 문제행동을 교정해 이웃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구는 지난해부터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프로그램인 강동서당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반려견 개별 성향과 문제행동 원인 파악 ▷단계별 스킨십 ▷반려견 집(켄넬) 교육 ▷산책 실습 ▷반려견 MBTI 확인 등을 교육받았다.
올해 교육 내용은 반려견 훈련을 위한 기초 이론, 산책 실습, 개별 상담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올해 교육은 다음달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강동리본센터 3층 교육장과 인근 공원에서 진행된다. 기본반은 3개 기수로 운영되며 각 기수는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매회 90분 동안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반려견을 키우는 강동구 주민 24명으로.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2기와 3기 교육생은 각각 24명씩 8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반려견의 성향을 이해하고 일상 속 문제행동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