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디앤엘, 플랜팅 기반 공간 연출로 상업공간 조경 영역 확대


프리미엄 조경 토탈 솔루션 기업 LF디앤엘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운영 중인 GS건설 자이(Xi) 브랜드 팝업 공간에 플랜팅 기반 실내조경 연출을 적용하며 상업공간 조경 프로젝트 영역 확대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에서 운영되는 자이 브랜드 팝업 공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LF디앤엘은 공간 콘셉트와 이용 환경을 고려해 식재 중심의 실내조경을 적용하고, 공간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젝트에는 플랜터 제작과 현장 식재 연출이 함께 적용됐다. 단기간 운영되는 공간 특성을 고려해 시공 효율성과 유지 관리 측면도 함께 반영했다.

공간 연출에는 라벤더와 허브류 식재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식재 구성과 공간 동선을 연계해 방문객이 보다 편안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유통·전시·브랜드 공간에서는 자연 소재와 플랜팅을 활용한 공간 연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조경 역시 기능 중심을 넘어 공간 경험과 브랜드 이미지를 구성하는 요소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다.

LF디앤엘 관계자는 “최근 상업공간에서는 이용 환경과 공간 품질을 높이기 위한 플랜팅 기반 공간 연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해온 설계·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주거 조경뿐 아니라 전시·상업공간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F디앤엘은 주거 조경과 정원 설계, 전시 및 상업공간 플랜팅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