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에너지 절감 캠페인 진행…차량 5부제·화상회의 실시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 속 에너지 절감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롯데건설은 사내 에너지 절약 문화 확대를 위해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롯데건설은 지난 3월 30일부터 본사를 포함한 모든 현장에서 차량 5부제와 화상회의 등을 통해 유류, 전기, 수자원 등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다.

요일별로 차량 5부제를 실시하고, 장애인,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업무용 차량 및 야간 교대 근무자 등은 예외로 둬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롯데건설은 ‘디지털 문화 정착 캠페인’을 병행해 페이퍼리스(Paperless) 보고 문화를 정착시키고,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해 유류비 절감을 도모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2일 전국의 건축 및 주택 현장 소장을 대상으로 하는 ‘현상 소장 회의’를 온라인 화상 회의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일상 속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절전 및 대기전력 차단(퇴근 후 PC, 복합기, 멀티탭 전원 종료) ▷조명 운영 효율화(불필요 구역 소등 및 19시 이후 퇴근 완료 구역 소등) ▷계단 활용 층간 이동(엘리베이터 사용 지양) ▷불필요한 야근 및 주말 근무 지양 등 세부 실천 지침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한편 롯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6012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개선 결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40%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