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브랜드타운’ 중심…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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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써밋 풍무Ⅱ 투시도. [호반건설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풍무Ⅱ’의 본격 분양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22일 경기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호반써밋 풍무Ⅱ는 공동주택과 발코니형 오피스텔이 함께 조성되는 주거복합 단지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 96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 동, 98실 규모다. 주거시설은 총 1059가구다.
지상 38층은 김포 풍무 지역 내 최고층 높이다. 호반건설은 일대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그리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구, 113㎡A 180가구, 182㎡A 2가구, 182㎡B 1가구, 182㎡C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중소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폭넓게 마련했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84㎡O 단일 타입 98실로 공급된다.
분양 일정은 공동주택의 경우 다음 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일은 모두 다음 달 10일이며, 계약은 다음 달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963만원이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인근 호반써밋 단지들과 함께 총 2675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핵심 단지다. 호반건설은 브랜드타운 프리미엄이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까지 도보 약 150m 거리에 있다. 김포공항역과 서울 강서·여의도 권역 접근성이 양호하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향후 더블역세권 입지도 기대된다.
세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위주로 구성된다. 발코니 확장 시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평면을 계획했다. 발코니형 오피스텔도 주거 편의성을 강화한 상품으로 설계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등이 마련된다. 시네마 멀티룸, 실내놀이터, 스마트플레이존, 스마트 원격건강관리 서비스 등 특화 커뮤니티도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와 김포 최고층 랜드마크라는 상징성, 2675가구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의 중심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높은 단지”라며 “5호선 연장사업 추진과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 등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어 풍무 일대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인근에 마련된다.
한편 호반건설은 수도권 정비사업 역시 확장 중이다. 지난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서울사업소를 열어 수도권 수주 전진기지를 마련한 데 이어, 최근 서울 중랑구 면목동 ‘면목역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까지 따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