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 국립횡성숲체원서 산림보호 봉사 나서

한성자동차 임직원 100여 명 참여
구상나무 600본 식재


산림보호 봉사활동 ‘세이브 더 포레스트’에 참여한 한성자동차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성자동차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는 지난 15일 강원도 횡성군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산림보호 봉사활동 ‘세이브 더 포레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프로그램 ‘벤츠 올 투게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하는 산림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마르코 대표를 비롯한 한성자동차 임직원 100여 명과 국립횡성숲체원 노희부 원장 등 숲체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숲의 탄소 흡수 기능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탄소중립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국립횡성숲체원 내 지정 구역에 구상나무 600본을 심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자연을 가꾸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