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AI 글로벌 협력’에 “김민석·차지호는 대한민국의 복”

“큰 성과 내셨다” 공개 칭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글로벌 AI 허브 공동성명’을 이끌어낸 것을 두고 “두 분 모두 대한민국의 복”이라고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 총리께서 큰 성과를 냈다. 차 의원님도 애 많이 쓰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노고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총리실 공식 계정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난 21일 ‘글로벌 AI 허브 공동성명’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AI 시대 국제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새로운 협력의 방향을 선언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규범과 표준을 정립하고, 감염병·기후변화 등 글로벌 난제 해결과 AI 격차 해소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