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Xi)에 사는 삶 어떨까’…GS건설, 성수 이어 목동에서도 브랜드 팝업 운영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서 운영
목동 지역 고객 대상 브랜드 경험 확대


지난 19일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 중인 자이(Xi) 브랜드 팝업관 사진. [GS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성수동 ‘하우스 자이(HOUSE Xi)’로 브랜드 팝업관을 선보인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도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를 홍보하는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Xi)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

팝업관 장소로 백화점을 선택한 데는 목동 지역주민에게 접근성이 높은 생활 중심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자이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인 ‘하이퍼트(Hypert)’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가 백화점이 지닌 프리미엄 생활 공간의 특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도 반영됐다.

이번 목동 브랜드 팝업관은 인공지능(AI) 포토 체험부터 평면 큐레이션까지 방문객들이 자이만의 주거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팝업관은 목동 및 인근 지역 주민들과 주거 변화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자이의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GS건설은 이를 통해 자이가 지향하는 주거 문화를 알리고, 향후 목동에서 선보일 ‘목동윤슬자이’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간다는 목표다.

앞서 GS건설은 자이를 고객경험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건설업계 최초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한 달간 운영하며 자이의 브랜드 철학과 주거 가치를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이어 올해 5월에는 주거·문화·상업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중심지 성수에서 하우스 자이를 운영했다.

한편 총 사업비 규모가 약 30조원에 달하는 목동신시가지 1~14단지의 시공사 선정 일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6단지가 가장 빠른 속도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고, 5·9·10·13·14단지 등도 올해 내 시공사 선정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