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딜러 어워드’ 개최…모터원 올해의 딜러사

총 31개 부문서 우수 딜러사·임직원 시상
올해의 딜러십에 스타자동차 금정 딜러십 선정
RoF 체계 맞춰 2026년부터 ‘파트너 어워드’로 변경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한 ‘2025 딜러 어워드’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해 판매와 서비스, 고객 만족도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공식 딜러사와 임직원을 시상했다. 올해 행사를 끝으로 기존 ‘딜러 어워드’는 새 판매 체계에 맞춰 ‘파트너 어워드’로 개편된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5 딜러 어워드’를 열고 공식 딜러사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총 31개 부문을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벤츠 코리아와 전국 공식 파트너사 임직원 26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 부문은 ‘올해의 딜러사’, ‘올해의 딜러십’, ‘올해의 고객만족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 4월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는 기존 딜러 어워드를 파트너 어워드로 바꿔 운영할 예정이다.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벤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해준 모든 파트너사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도입 후에도 11개 공식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벤츠만의 최고의 브랜드 경험 제공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고상 격인 ‘올해의 딜러사’에는 모터원이 선정됐다.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점이 반영됐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올해의 딜러십’은 스타자동차 금정 딜러십이 받았다. ‘올해의 고객만족도 전시장’에는 한성모터스 부산 북구 전시장이, ‘올해의 고객만족도 서비스센터’에는 KCC오토 영등포 서비스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AS 부문에서는 한성자동차 방배 내방 서비스센터 소속 최근성 부장이 ‘올해의 AS 매니저’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올해의 영업사원, 올해의 테크니션 팀, 올해의 인증중고차 영업사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48명의 임직원과 41개 팀이 수상했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현재 11개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 73개 공식 서비스센터, 24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새 판매 체계 도입 이후에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